'오징어 게임' 이정재, 'SAG' 금의환향…"선한 이가 승리하는 희망 됐으면"
작성일: 2022.03.02 18:3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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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아시아 배우 최초로 미국배우조합(SAG) 시상식에서 남자 연기상을 받은 이정재가 귀국 후 소감을 전했다.
이정재는 2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성기훈을 통해 결국 선한 이가 승리할 수 있다는 모습이 많은 분들께 희망이 됐으면 한다"라고 했다.
이정재는 미국배우조합 시상식 등 미국 일정을 마치고 이날 오후 귀국했다.
귀국 후 그는 "많은 축하를 해주신 국내 관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또 '오징어 게임'을 사랑해주신 전세계 시청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함께한 우리 '오징어 게임' 팀의 모든 동료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이 상은 모두의 성과라 생각한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통해 인사드리겠다"라고 했다.
미국배우조합 시상식은 세계 최대 배우 노조이자 할리우드 업계를 대표하는 미국배우조합이 주최하는 행사다. 이정재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석세션'의 브라이언 콕스, 키에란 컬킨, 제레미 스트롱, '더 모닝 쇼'의 빌리 크루덥을 제치고 '오징어 게임'으로 아시아 배우 최초로 남자 연기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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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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