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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서 "에로배우 수식어 떼고파…男연예인, 섹시하다며 새벽3시 연락도"('진격의 할매')

작성일: 2022.03.08 09:5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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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서. 제공| 채널S '진격의 할매'
▲ 지은서. 제공| 채널S '진격의 할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지은서가 '에로배우'라는 수식어를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다고 고백한다.

지은서는 8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노출 연기로 인해 겪은 수모를 밝힌다.

이날 지은서는 "제가 연기를 할 때 특정 분야에서 좀 유명했는데 저예산 영화에 주로 출연했다"라며 "그런데 그 영화들에 노출이 좀 있어서 제 이름 앞에 에로배우라는 단어가 붙었다. 그 수식어가 억울하고 화난다"라고 토로한다. 

지은서는 데뷔작 '까시' 외에도 '공즉시색' 등 여러 영화에 출연한 연기자다. 그는 "성인 관람가 영화 안에 AV 장르가 따로 있는데 둘은 엄연히 다르다. 그걸 동일시 하는 사람들 때문에 내게는 '에로배우'라는 너무 과한 수식어가 붙은 것"이라고 호소한다. 

지은서는 동료에게조차 노출로 오해를 받았다며 "상대 배우를 통해 알게 된 남자 연예인이 영화를 보고 제게 연락을 해 왔다"며 "제 연기에 대한 평가를 기대했는데, 새벽 3시에 '너 너무 섹시하더라. 술 한 잔 할래?'라더라"라고 고백했다.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는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상담에 임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조언했다고 해 궁금증이 커진다.

'진격의 할매'는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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