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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3' 슈퍼주니어 "'콜린', 팬들 위한 선물…신곡 2곡이 컴백 접전"

작성일: 2022.03.09 22:2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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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 신동(왼쪽), 려욱. 제공| U+아이돌라이브
▲ 슈퍼주니어 신동(왼쪽), 려욱. 제공| U+아이돌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컴백 계획을 귀띔했다.

슈퍼주니어는 9일 U+아이돌라이브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3-홍보온아이돌(이하 아돌라스쿨3)'에서 "2곡이 접전을 펼치고 있다"라고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최근 신곡 '콜린'을 발표했다. 신동은 "원래 타이틀곡이 아니었는데 노래가 좋앗다. 녹음도 가장 빨리 했다.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었는데 멤버들이 차례로 녹음을 하면서 '이 노래가 너무 좋다. 팬들한테 먼저 선보이면 어떨까?' 해서 정규 앨범으로 가는 길목에 팬분들께 선물 아닌 선물을 해드린 것"이라고 했다.

슈퍼주니어는 올해 정규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컴백 계획을 밝혔다. 려욱은 "올해 안에는 낼 계획"이라며 "11월 6일에 데뷔라 그 전에는 나오지 않을까"라고 귀띔했다.

신동은 "타이틀곡을 찾으려고 몇 곡을 녹음했었는데 완벽히 완성되지 않았다. 5곡 중에 2곡이 접전을 펼치고 있다. 저랑 려욱은 같은 노래를 선택했다"라고 했고, 려욱은 "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귀에 남는다"라고 신곡을 살짝 스포일러했다. 이어 신동은 "1절도 채 완성되지 않은 곡인데 제가 그 곡을 선택했다. 편곡을 거쳤는데 조금 더 발전시켜보자고 한 상태"라고 했다. 

신동은 자신을 '딴 전문 가수'라고 소개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신동은 "저는 딴 전문 가수다. 이런 얘기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멤버들이 하나둘씩 군대를 가기 시작하니까 파트가 좀 오기 시작하더라. 전 언제까지 숨겨두다가 40주년 정도에 공개하겠다"라고 했고, 려욱은 "음색이 워낙 좋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신동은 "제가 가끔 콘서트에서 발라드를 부른 적은 있는데 아직 혼자 완곡을 한다는 게 떨린다. 제 MBTI가 ISTJ다. 사석에서는 목소리가 낮다. 준케이랑 한 번 만난 적이 있었는데 얘기가 길어지니 노래방까지 같이 갔다. 준케이 앞에서 노래를 했더니 '형, 목소리가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 했고, 준케이는 "귓속말을 하듯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기억난다"라고 칭찬했다. 

신동은 다이어트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최악의 다이어트로 '원푸드 다이어트'를 꼽은 신동은 "아이스크림 다이어트라고 해외에서 유행했던 게 있었다. 1주일에 2kg가 찌더라"라고 했다.

이어 신동은 "제가 처음 다이어트를 했을 때 부모님이 제 건강이 너무 걱정이 돼서 다이어트 한약을 지어오셨다. 먹었더니 입맛이 뚝 떨어지더라. 그때 자극을 받아서 처음 다이어트를 했다. 이전까지만 해도 전혀 다이어트 생각이 없었다"라며 "이후에 이특 형이 방송에서 더 뺀다고 해서 다이어트를 더 하게 됐다. 한 번 더 다이어트 할 수 있게 과감한 발언 부탁드리겠다. 잘 살아계시죠?"라고 해 폭소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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