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전지현, 등촌동 상가 505억 매입…부동산 자산만 888억원
작성일: 2022.03.09 12:3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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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전지현이 서울 등촌동 상가 건물을 505억원에 매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8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 2월25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지상 3층(연면적 5098㎡, 1542평) 상가 건물을 국민은행으로부터 505억에 매입했다. 매입 당시 신한은행이 이 건물에 채권최고액 336억 원의 근저당권(통상 대출금의 120%)을 설정한 것으로 미뤄 실제 매입 자금은 225억 원, 부동산담보대출금은 280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이들은 전했다.
전지현은 지난해 9월 2008년 1월 매입했던 논현동 5층 상가 건물을 235억 원에 매각했는데, 이를 바탕으로 상가 건물에 재투자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한편 전지현은 이번에 매입한 상가 외에 주거지인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 삼성 아파트와 서울 용산구 이촌동 상가, 강남구 삼성동 상가 등을 보유한 부동한 큰 손이다. 매입가 기준으로만 그 가치가 888억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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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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