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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서희원과 세기의 결혼 소감…"여러분들의 응원 너무 감사해"

작성일: 2022.03.14 15:5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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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한 구준엽(왼쪽), 서희원.  ⓒ곽혜미 기자, 서희원 인스타그램
▲ 결혼한 구준엽(왼쪽), 서희원. ⓒ곽혜미 기자, 서희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클론 구준엽(53)이 대만 인기 배우 서희원(46)과 결혼 후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준엽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들의 응원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구준엽은 NFT로 만든 자신의 그림을 소개했다. 그는 "1990년대 제가 그렸던 앨범 재킷을 요즘 다시 복각해 얼마 전 NFT로 출품했던 작품들을 다시 소개해 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로이 출품할 NFT 작품, 원화 작품들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여러분들의 응원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했다.

구준엽이 서희원과 결혼 후 자신의 속내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대만에서 체류하고 있는 구준엽은 결혼 후 자신의 SNS로 연예계 선·후배, 동료와 팬들의 축하 인사가 쏟아지자 "응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화답했다. 

구준엽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산차이로 유명한 서희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년 전 연인이었으나 헤어졌으나 서희원의 이혼 소식을 들은 구준엽이 과거 번호로 연락을 취해 다시 인연이 닿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중국 재벌 왕소비와 결혼했던 서희원은 이혼 약 3개월 만에 구준엽과 재혼한 셈이다.

이미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으로는 부부다. 구준엽은 지난 9일 대만에 입국했고, 대만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서희원의 자택과 매우 가까운 호텔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서희원은 호텔 직원, 취재진에게 직접 음료수를 돌리거나 구준엽을 위한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갖다주는 등 '특급 내조'로 사랑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준엽 역시 자가격리하며 중국어를 공부하는 일상을 공개해 연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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