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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박지연, 중학생 아들과 외출하면 '누나' 소리 들어…"은근 즐기는"

작성일: 2022.03.26 12: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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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박지연 인스타그램
▲ 출처| 박지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아들과 찍은 투 샷을 공개했다.

박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이 제 키를 따라잡고 있어요. 아들이랑 운동 후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아들 태준 군과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2008년생으로 한국 나이 15살인 태준 군은 어느새 훌쩍 성장해 엄마 키를 따라잡은 모습이다.

이와 함께 박지연의 동안 외모도 눈길을 끈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박지연은 "사진도 잘 못 찍고 일상도 화려하지 못하지만, 아들이랑 같이 다니면서 '누나세요?'라는 말을 은근 즐기는 게 행복인 중학생 엄마"라고 흐뭇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1년 한차례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박지연은 건강 악화로 지난해 8월 신장 재이식 수술을 권유받고,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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