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블랙 맘바’의 여운, 코비에 대한 감사 릴레이 행진
작성일: 2016.04.16 06:00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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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영원한 '농구 청년' 코비 브라이언트 은퇴 여운이 아직 남아 있다. NBA.com은 15일 (이하 한국 시간) 은퇴하는 코비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코비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2015~2016 미국 프로 농구(NBA) 정규 시즌 유타 재즈와 홈 경기서 60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01-96 승리를 이끌었다.

영상에서는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 히트) 등 NBA 정상급 선수들이 코비의 은퇴를 축하했다. “경애하는 코비에게”라고 말문을 연 선수들은 “당신이 보여 준 농구에 대한 열정과 헌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코비는 마지막 경기에서 두 자릿수 점수 차로 뒤졌던 경기를 4분여 만에 97-96으로 뒤집으며 ‘코비’답게 은퇴 무대를 멋지게 마무리했다. 코트를 떠난 코비의 여운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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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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