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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라 앵커입니다" 영화 '앵커', 천우희가 직접 받는 제보 전화 개설

작성일: 2022.03.25 11:5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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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앵커'. 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영화 '앵커'. 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미스터리 스릴러 '앵커'가 '천우희가 직접 받는 ‘제보 전화’를 개설해 눈길을 끈다. 

영화 '앵커'는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 후, 그녀에게 벌어지는 기묘한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앵커' 측은 25일 주인공 ‘세라’ 역을 맡은 천우희에게 걸려오는 제보 전화의 주인공을 찾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극중 죽음을 예고하는 전화를 받은 후부터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 앵커 ‘세라’로 변신한 천우희는 프로페셔널한 앵커의 모습부터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냉철함, 동시에 언제 밀려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이는 등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에서 점차 변해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섬세하게 묘사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 메인 앵커로 완벽 변신한 천우희가 직접 받는 제보 전화는 영화 속 다급한 상황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생생함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제보자를 찾습니다”라는 문구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제보전화 통화가 종료된 뒤에는 SMS 문자를 통해 특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 세 강렬한 배우의 연기 시너지는 물론, 자신의 죽음을 제보하는 의문의 전화에서 시작되는 신선한 스토리와 서스펜스를 예고하는 '앵커'는 오는 4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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