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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투더그라운드' 윤석민 "야구하는 꿈이 악몽이었다…술로 하루 달랠 정도"

작성일: 2022.03.25 13:3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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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민. 제공ㅣMBN
▲ 윤석민. 제공ㅣMB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윤석민이 '빽 투 더 그라운드'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윤석민은 25일 오후 생중계로 진행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빽투더그라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참여 계기를 밝혔다.

이날 윤석민은 "종종 야구하는 꿈을 꾸는데 일어나면 악몽이더라. 이게 현실이 아니니까 가슴이 아프고 술로 하루를 달래고 그랬다"며 "이 제안을 받았을 때 저는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깨가 좀 안좋지만 어떻게든 보강 훈련을 해서 몸을 만들고 다시 뛰고 싶었다. 지금 열심히 운동 하다보니 몸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정말 강력한 슬라이더로 던져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한 다짐을 전했다.

한편 '빽 투 더 그라운드'는 한 시절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스타들의 화려한 복귀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는 '은퇴 번복' 버라이어티다. 오는 29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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