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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조유민, 11월 결혼 전인데 이미 신혼…러브스토리 최초 공개('우리는 식구당')

작성일: 2022.03.28 16: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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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식구당'. 제공| MBC '우리는 식구당'
▲ '우리는 식구당'. 제공| MBC '우리는 식구당'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 축구선수 조유민이 러브스토리를 첫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는 식구당'에서는 결혼을 앞둔 소연, 조유민이 신인 그룹 탄을 만나 러브스토리를 낱낱이 공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탄 멤버들은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식구들을 만난다. 

이 자리에서 탄은 티아라 출신 소연과 대면, 예비신랑 조유민과 함께 자리한다. 11월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은 꿀 떨어지는 모습으로 자세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가 커진다. 두 사람은 이미 대전에 신접살림을 꾸리고 결혼식 전 본격 신혼 생활을 시작한 상태다.  

박성연, 정다경의 환영을 받은 탄은 소속사 합류 전부터 "트로트 하게 될까 봐 두렵다", "아이돌이라는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 될까 봐 걱정이다" 등의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소속사 소개를 위해 나선 박성연과 정다경을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까지 보이며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생존기가 결코 만만하지 않을 것임을 직감하게 만든다.

그런 와중에도 탄은 현관문을 열자마자 나온 김호중의 사진을 보고 "우리 대표님 되게 잘생기셨다"라며 90도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박성연과 정다경의 숙소 주의사항을 주의 깊게 들으며 다가온 자신들의 운명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인다. 

본격적으로 합류한 탄은 아웃렛(영기 안성훈 박성연)과 함께 소속사 식구를 맞히는 인물 퀴즈를 시작하지만 오답이 난무, 아웃렛이 멤버들과 발빠르게 손절하는 사태를 만든다. 여기에 서인영 등 선배들의 등장과 함께 펼쳐진 압박 질문에 "여기서 아이돌로 데뷔하게 될 줄 몰랐다", "SM, JYP(에서 데뷔를) 꿈꿨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한다. 

'우리는 식구당'은 김호중, 손호준 등 애매모호한 연예인들이 넘쳐나는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서 펼쳐지는 탄 멤버 7인의 적응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29일 오후 11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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