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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옥순, 연하 의사남친 해명 "촬영 끝나고 만났다"

작성일: 2022.03.31 14:3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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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순. 출처ㅣ옥순 인스타그램
▲ 옥순. 출처ㅣ옥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나는 솔로' 6기 옥순이 남자친구를 만난 시점에 대해 해명했다.

옥순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당시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촬영 이전에 그분에게 개인적 호감을 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그분의 입대나 저의 대학 진학 문제 등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관계가 더 발전하지 못했다"며 "촬영 종료 이후 이대로 그분이 입대를 하면 후회가 많이 남을 것 같아 제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시작했고, 많은 대화 끝에 잘 만나보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솔로나라'에 있는 동안 정말 진솔하게 임했다고 생각한다. '놀러 나왔다'는 말은 너무 몰입이 돼 감정 소모가 크다는 의미였다"고 진정성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옥순은 "당장 결혼하겠다는 생각보다는 2~3년 후 결혼할,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갈 이성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출연 신청을 했다"며 "촬영하면서 점점 '솔로나라'에서 미래의 배우자를 찾겠다는 의지가 사라지는 바람에, 당장의 배우자를 찾는 분들보다는 진정성이 떨어져 보일 수 있었을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그렇지만 촬영하는 동안 마음이 끌리는 대로 출연자 분들을 알아보고자 했고, 그중 있을 수도 있는 제 인연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옥순은 30일 라이브 방송에서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이 사실이냐"는 질문을 받고 "현재 교제중인 남자친구가 있다. 연하의 의사이며 현재 카투사에 입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옥순이 '나는 솔로' 이후 열애 소식을 전한 것과 관련, '방송 출연에 진정성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냐'며 홍보 목적 출연 의혹까지 일었다.

한편, 옥순은 SNS를 통해 방송 이후 근무하던 카드사를 퇴사하고 한의대에 입학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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