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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젊을 내 동생"…자두, 4남매 두고 먼저 떠난 남동생 생각에 '뭉클'

작성일: 2022.04.05 17:19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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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자두 인스타그램
▲ 출처| 자두 인스타그램
▲ 출처| 자두 인스타그램
▲ 출처| 자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자두가 먼저 세상을 떠난 남동생을 그리워했다.

자두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일 축하해 영원히 젊을 내 동생. 너의 생일답게 북적거렸어. 꽃도 넘쳐났어. 눈물도 웃음도 넘쳐났어. 그리움이 짙어지는 만큼 소망도 짙어지고 있어. 우린 다 잘 지내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두의 조카들이 먼저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게 보내는 손편지가 담겨있어 뭉클함을 전한다.

자두는 이어 큰 조카와 찍은 영상도 공개했다. 그는 "10대 되신 우리 첫째 형님. 이제 고모는 너를 못 업는데, 너는 고모를 업을 수 있구나"라면서 훌쩍 자란 조카 등에 업혀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자두는 2013년 재미교포 목회자와 결혼했다. 지난해 8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세상을 떠난 남동생의 네 자녀를 올케와 함께 양육하고 있다고 해 응원을 받았다.

▲ 출처| 자두 인스타그램
▲ 출처| 자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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