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투데이] 강정호 복귀 초읽기...다음 달 8일 복귀할 듯(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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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스포티비뉴스 문상열 미국 특파원과 전화 인터뷰한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MLB 투데이] 오디오 파일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조호형 기자]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피츠버그 구단은 "강정호가 20일(이하 한국 시간) 인디애나폴리스의 마이너리그 트리플 A 팀에서 재활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고 18일 밝혔다. 피츠버그 구단은 또, "강정호의 재활 기간은 앞으로 20일 정도이며, 다음 달 8일 전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강정호는 지난해 유격수와 3루수로 번갈아 출장하며 타율 0.287, 15홈런, 58타점으로 성공적인 한 시즌을 보냈다.

최근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한 LA 다저스의 류현진의 6월 복귀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지역 언론 'LA 타임즈'는 18일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의 복귀 시점이 불확실한 상황에 빠졌다"고 밝혔다. 로버츠 감독은 'ESPN'과 인터뷰에서 "사타구니 통증으로 류현진의 빠른 복귀는 현실적으로 어려워졌다. 류현진의 빠른 복귀를 위해 노력했지만 (사타구니) 부상으로 모두 물거품이 됐다"며 답답한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 17일 타깃 필드에서 터진 박병호의 홈런이 구장 개장 이래 최장거리 홈런으로 밝혀졌다고 스포티비뉴스 문상열 특파원이 소식을 전해 왔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은 18일, 박병호 홈런의 실제 비거리는 142m(466피트)라고 보도했다. ESPN은 'ESPN의 Home Run Tracker(추적)를 인용해 "17일 박병호의 홈런은 2010년 타깃 필드가 개장된 이래 가장 긴 홈런이라"고 설명했다.

뉴욕 양키스의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리며 개인 통산 689개 홈런을 기록했다. 로드리게스는 700홈런까지 11개를 남겨 두고 있으며, 베이브 루스(714홈런, 역대 3위)에 이어 역대 홈런 4위에 올라 있다. 로드리게스는 금지 약물에 대한 징계로 2014년 단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개인 통산 700홈런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차례나 금지 약물 복용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을 고려할 때 미국내에서 큰 스포트라이트는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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