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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도 못 피했다…코로나19 여파로 식당 폐업 "적자 1억 2천만 원"

작성일: 2022.04.13 17:28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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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복. 제공| SBS 플러스
▲ 이연복. 제공| SBS 플러스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유명 중식 요리사 이연복이 코로나19 여파로 부산 식당을 폐업한다.

이연복은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저희 식당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사랑 받고 재미있게 운영해왔지만, 아쉽게 4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연복은 지난달 MBN '신과 한판'에 출연해 코로나19 여파로 적자가 1억 2천만원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코로나19 때문에 테이블당 2인밖에 못 받았다. 테이블이 꽉 차도 인원이 적고, 2인이 먹으면 얼마나 먹겠나, 열심히 뛰어서 적자를 메꿔야 한다"고 운영난을 호소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폐업을 아쉬워하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이에 이연복은 "감사하다. 많은 추억이 쌓였다"고 답했다. 

한편 이연복은 17세에 한국 최초의 호텔 중식당에 입사해, 20대 초반 주한 대만 대사관 최연소 주방장이 됐다. 이후 1998년 자신의 식당을 열었다. 

이연복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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