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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의 자신과 대결"…'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흥미진진 제작기

작성일: 2022.04.15 12:2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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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제작기 영상.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제작기 영상.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샘 레이미 감독과 주연 배우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담긴 ‘멀티버스의 문을 열다’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15일 공개된 제작기 영상에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통해 멀티버스의 공포스러운 존재감을 확인한 샘 레이미 감독과 배우들의 소감이 담겼다. 

멀티버스를 열어버린 장본인이자, 멀티버스로부터 세상을 지켜야 하는 ‘닥터 스트레인지’ 역의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정말로 기대된다. MCU 페이즈 중에서 가장 환상적인 것 같다”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스트레인지에게 진짜 위기가 닥친다. 다른 세계의 자신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이라 설명하며 열려버린 멀티버스를 통해 세상을 혼돈으로 빠뜨릴 존재들에 대한 힌트를 던져 관객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멀티버스를 여는 건 거대한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과 같다”라며 어떤 위험과 공포가 닥칠지 모르는 멀티버스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베네딕트 웡 역시 “멀티버스는 미지의 영역. 관객들이 깜짝 놀라실 것 같다”라며 끝없이 펼쳐지는 새로운 세계,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MCU 최초로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 장르를 선보일 공포 장르의 대가 샘 레이미 감독은 “팬들이 영화를 보고 ‘와, 멋지다!’라고 했으면 좋겠다. 팬들의 기대를 전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충족해주고 싶었다”라며 역대급 세계관, 최대 스케일, 최고의 제작진들이 모여 만들어낸 이번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제작기 영상에는 좀비의 모습을 한 닥터 스트레인지의 새로운 모습부터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던 촬영 현장 모습이 함께 담겨 눈길을 끈다. 

▲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포스터.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포스터.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다. 오는 5월 4일 전 세계 동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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