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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던 논란 주인공 '비스트' 장현승 결국 '탈퇴'

작성일: 2016.04.20 15:04 김신형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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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승 ⓒ 큐브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김신형 인턴 기자] '태도 논란'에 휩싸인 장현승이 결국 비스트에서 탈퇴한다.

19일 비스트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비스트 멤버 장현승이 오늘(19일) 팀에서 탈퇴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개인 음악 작업에 전념하고자 한다"며 장현승의 탈퇴 소식을 알렸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장현승과 5인 멤버는 서로 다른 음악적 견해에서 시작된 성격 차이로 팀 활동에 대한 발전적 변화를 회사와 꾸준히 논의해 왔다. 멤버 전원이 심사숙고 끝에 장현승과 결별하고 5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장현승의 탈퇴 배경을 밝혔다.

장현승은 2012년부터 비스트 활동에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악마의 편집이다'는 이유로 눈감아 주는 듯했지만 2월에 있었던 팬미팅에 무단 불참하며 개인 일과를 보낸 것이 발각돼 결국 믿었던 팬들이 단단히 뿔이 났다.

이후로도 각종 무대와 방송 등에서 보였던 무성의한 태도와 멤버간 불화설 등의 이슈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장현승의 비스트 탈퇴는 예정된 순서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장현승이 속해 있는 프로젝트 팀 '트러블 메이커'의 존속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장현승이 빠진 비스트는 올해 발표 예정이었던 새 음반 준비와 국내외 일정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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