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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키드 진권, HBO맥스 오리지널 드라마 주인공…"브라질서 촬영중"

작성일: 2022.04.19 10:4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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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권. 제공|HBO맥스
​▲ 진권. 제공|HBO맥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그룹 ‘뉴키드(Newkidd)’의 리더 진권이 글로벌 OTT HBO 맥스 오리지널 드라마 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됐다.

진권의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는 19일 “2023년 전 세계에 공개될 HBO맥스(HBO Max) 오리지널 ‘옷장 너머로’(원제  Além do Guarda-Roupa)에서 주인공 대호 역할로 뉴키드 진권이 캐스팅됐다. 현재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촬영이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HBO맥스가 글로벌 프로젝트에 한국 배우를 캐스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종합 미디어 회사 워너미디어의 HBO맥스는 2020년 첫선을 보인 이후, 공격적인 성장을 보이며 미국, 캐나다 등 북미를 중심으로 남미 전역까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OTT(온라인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으로 지난 15일(현지 시간) 오리지널 신작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하며 '옷장 너머로'를 소개했다.

'옷장 너머로'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사는 평범한 10대 소녀가 옷장 속 신비로운 포털을 통해 K팝 인기 보이그룹과 만나는 이야기로 로맨틱 판타지 장르물이다. 진권은 K팝 보이그룹 ACT의 멤버 '대호'로 분해  밝은 매력을 발산한다. 

앞서 진권이 2017년 뉴키드 데뷔 후 남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남미돌’로 불렸던 만큼, 케이팝 요소가 들어간 드라마 출연으로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 

드라마 ‘나의 별에게’, ‘방과 후 연애’ 등 작품을 통해 연기에 도전해온 진권은 밝은 에너지와 매끄러운 연기로 이미 ‘연기돌’로 인정받았다. 특히 ‘나의 별에게’는 넷플릭스에서 영화로 공개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얻었다.

진권은 최근 '나의 별에게' 시즌2의 촬영을 마쳤으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옷장 너머로'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오는 6월 귀국 예정이다.

▲ 진권. 제공|HBO맥스
▲ 진권. 제공|HBO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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