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결승전 못지않은 강등권 전쟁…"이강인 선발 출전" 西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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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 이충훈 영상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승점 차이는 15점.
사실상 우승 경쟁은 끝났다고 보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강등권의 상황은 다릅니다.
20위인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13위 엘체의 승점 차이가 불과 10점.
무려 8팀이 강등권에 맞물려 있습니다.
팀 별로 6경기에서 7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이강인의 소속팀인 마요르카는 승점 29점으로 강등권인 18위에 올라 있습니다.
다음 상대인 데포르티보와 경기에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 마요르카는 무려 9경기 1승 8패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18위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0으로 꺾고 연패에서 벗어났으나 지난 경기에서 엘체에 3-0으로 무너졌습니다.
데포르티포는 지난 경기에서 라요 바예카노를 1-0으로 누르고 5연패를 끊고 생존 희망을 살렸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자책골로 고개숙였던 이강인도 반등을 노립니다.
지난해 12월 아틀레티코전 도움 이후 끊긴 공격포인트를 다시 올릴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이강인과 함께 쿠보가 선발 출전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마요르카를 최근 6경기에서 데포르티보를 상대로 2승 1무 3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두 차례 맞대결에선 모두 이겼습니다.
데포르티보가 최근 10번의 원정 경기 중 9번 졌다는 점도 마요르카엔 희망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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