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한 방에 13억…보너스 쓸어담는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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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개인 통산 60번째 해트트릭으로 거액 보너스를 얻었다.
영국 더선은 호날두가 17일(한국시간) 노리치시티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으로 85만 파운드(약 13억 6000만 원) 보너스를 거머쥐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에서 호날두가 넣은 두 번째 골은 컵 대회를 포함해 이번 시즌 20번째 득점.
이에 따르면 호날두는 20호골로 75만 파운드 보너스를 활성화했다.
이어 경기 세 번째 골이자 21호골에 힘입어 20골 이후 1골마다 10만 파운드를 추가로 받는다는 보너스까지 더해졌다.
호날두가 기대할 만한 보너스는 하나 더 있다. 호날두가 팀 내 최다 득점으로 시즌을 마친다면 100만 파운드(약 16억 원) 보너스를 추가로 확보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시즌 6경기를 남겨 두고 있는 가운데 팀 내 2위인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9골에 그쳐 있어, 호날두가 팀 내 최다 득점 보너스를 받을 것이 확실시된다.
지난달 프랑스 르퀴프는 "호날두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라고 보도한 바 있다.
호날두는 개인 통산 60번째 해트트릭으로 이 부문 1위를 굳건히 지켰다. 2위 리오넬 메시(34, 파리생제르맹)보다 5차례 많다.
또 프리미어리그에선 15호 골로 디오구 조타(리버풀)를 따라잡아 공동 3위에 올랐다. 1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5골, 2위 손흥민(토트넘)과 2골 차이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전격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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