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나간 황쯔타오, 끝없는 소문…SM 연습생 출신 가수와 두 번째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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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엑소 출신 황쯔타오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과 두 번재 열애설에 휘말렸다.
시나연예 등 중국 언론은 19일 황쯔타오가 쉬이양과 이틀간 항저우 촬영장에 함께 머물렀다고 보도했다. 또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 열애설에 힘을 더했다.
같은 소속사 식구인 황쯔타오, 쉬이양은 지난 2월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웨이보 등 SNS를 통해 두 사람이 해변 데이트를 즐기고 같은 숙소에서 머물렀다는 열애설이 증폭됐지만, 두 사람은 열애를 부인했다.
당시 황쯔타오는 "힘들게 열심히 후원해주고 있는 사람이 내 여자 친구라고? 다 여동생"이라며 "우리 회사 가수들은 다 내 가족"이라고 강력하게 열애를 부인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함께 있는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또 한 번 불거졌다. 과연 두 사람이 두 번째 열애설에는 어떤 입장을 취할지 주목된다.
황쯔타오는 엑소에서 타오라는 이름으로 데뷔했으나, 2015년 일방적으로 팀을 탈퇴하며 SM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었다. 타오는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했으나, 2018년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했다.
이후 엑소를 탈퇴한 그는 본명 황쯔타오로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중국 활동 중 쉬이양 외에도 수많은 여성 연예인들과 열애설에 휘말렸다. 최근에는 "아이유와 결혼하고 싶다. DM도 보냈지만 답이 없어 슬프다. 내일이라도 당장 고백할 수 있고, 이게 화제가 된다면 내가 아이유를 사랑하는 것이 알려질 것이니 의미있다"라는 경솔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쉬이양은 2014년부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한국에 있었고, 2016년에는 루키즈 멤버로 공개됐으나 이후 2018년 중국으로 돌아갔다. 황쯔타오가 설립한 연예기획사 롱타오 엔터와 전속계약을 맺고 2019년 데뷔했고, 걸그룹 리걸하이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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