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前 빅뱅' 승리, 교도소 수감 중 여동생이 전한 근황…"팬들 그리워해"

작성일: 2022.04.19 18:45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빅뱅 승리.  ⓒ곽혜미 기자
▲ 빅뱅 승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버닝썬 사태'로 빅뱅을 떠난 전 멤버 승리(이승현, 32)의 근황이 공개됐다.

승리의 여동생 A씨는 19일 자신의 SNS에 "그가 팬 여러분들을 그리워한다"라고 글을 썼다. 

A씨는 "만약 여러분들이 그(승리)에게 할 말이 있다면 내게 연락달라"며 "내가 대신 전해 드리겠다"라고 밝혔다. 

A씨는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가 불거진 이후 줄곧 오빠를 향한 애틋함을 전했다. 2019년에는 자신의 SNS에 "오빠가 더는 다치지 않게 도와달라"고 호소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 

승리는 클럽 버닝선을 둘러싼 일련의 사태로 빅뱅을 탈퇴했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떠났다. 이후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 성매수, 해외 상습 도박, 자금 횡령, 폭행 교사 등 무려 9개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재판 도중 입대한 승리는 1심 재판에서 징역 3년, 추징금 11억 5690만 원, 신상정보 등록을 선고받고 구속돼 전역도 연기됐다. 그러나 2심에서는 승리가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겠다고 한 점이 참작돼 1년 6개월로 형이 절반으로 감형됐다. 현재 승리는 국군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승리는 지난해 결심공판에서 눈물을 보이며 속죄의 뜻을 전했다. 그는 "지난 3년간 스스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 일로 다시 태어날 것을 약속드린다. 국민 여러분께 심려끼쳐 죄송하고 팬분들과 가족, 빅뱅과 YG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