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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 에러', 포토 에세이→대본집까지 나온다…식지 않는 인기

작성일: 2022.04.20 16:0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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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맨틱 에러. 출처ㅣ예스24 캡처
▲ 시맨틱 에러. 출처ㅣ예스24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가 종영 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에 힘입어 대본집까지 출간한다.

예스24는 최근 BL(Boys love)기획전을 열고 '시맨틱 에러' 패키지에 대본집 발매를 예고했다. 통상적으로 대본집은 작품 마니아 층이 탄탄해 구매력이 보장된 작품에서만 발간되는 만큼, '시맨틱 에러' 열풍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시맨틱 에러'는 BL이라는 마이너 장르임에도 뜨거운 인기 속 왓챠의 간판 히트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종영 후 한 달이 지났음에도 왓챠 내 시청률 1위를 기록할 만큼 식지 않는 인기를 유지 중이다.

특히 주인공 추상우 역을 맡은 박재찬이 속한 그룹 DKZ는 '시맨틱 에러' 이후 역주행으로 초동 판매량 10만장을 첫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공개 직후 입대한 박서함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박서함의 과거 활동이 재조명되는 등 두 주연이 '시맨틱 에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시맨틱 에러' 히트 이후 BL 장르물의 제작도 가속화되고 있다. NEW 영화사업부는 BL드라마 '블루밍', '따라바람', '본아페티', '트랙터는 사랑을 싣고' 제작에 나선다. 리디북스 인기 BL소설 '신입사원', '을의 연애'도 웹드라마, 영화 제작 등 영상화 소식을 전했다. 그룹 빅스 레오 역시 BL 장르 웹드라마 '펜스 밖은 해피엔딩' 주연으로 나서는 등 장르의 양지화도 이뤄지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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