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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양미라, 만삭 몸으로 3살 아들을 안고 다니네…"고생 많다"

작성일: 2022.04.24 04:3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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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모델 겸 배우 양미라가 임신 중 근황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요즘은 또 왜 이렇게 엄마를 좋아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엄마 안아. 엄마 안아'. 이건 뭐 내가 안는 게 아니라 썸머(둘째 태명)가 안는 거네. 썸머야 너희 오빠 15kg인데 고생이 많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서호 군을 번쩍 들어 안은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만삭의 무거운 몸에도 귀여운 아들의 '안아줘' 요청을 거부할 수 없었던 모양.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둘째부터 임산부 배는 첫째의 힙시트가 된다", "동생 생기는 것 알고 질투하나 보다", "몸 생각해서 5번 안을 것 3번만 안아줘라" 등의 댓글을 이어갔다. 이에 양미라는 "그게 마음대로 안 된다. 안으라면 안아야지, 안 그러면 난리 난다"고 답해 '육아맘'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2020년 6월 서호 군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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