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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얼마나 어려웠길래 "한달 수입 50~60만원…배달 알바 고민"('우리사이')

작성일: 2022.04.26 10:06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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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우리 사이' 허니제이, 김희정. 출처| JTBC
▲ JTBC '우리 사이' 허니제이, 김희정. 출처| JTBC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우리 사이' 허니제이가 생활고로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아주 사적인 관계 - 우리 사이'(이하 '우리 사이')에 게스트로 출연해 생활고로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허니제이는 "코로나19 터졌을 때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나가면 돈을 써야 하니까 사람 만나기도 싫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정은 "우리끼리 만날 땐 언니가 내색을 안 하니까 얼마나 힘든지 상상도 못했는데 처음 '배달 알바라도 해야하나'라고 했을 때 가늠하게 됐다. 언니가 진지하게 다른 일을 찾으려고 하는 걸 보고 많이 놀랐다"고 얘기했다. 

허니제이는 "그때 김희정이 늘 밥 사주고 술 사주고 했다. 돈을 내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돈이 너무 없다 보니 처음엔 고마웠는데 나중에는 미안함이 더 커졌다"며 "'스우파' 이전 공연업계가 코로나19로 타격이 컸다. 한 달 수입이 5~60만원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허니제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 직후 어머니 다음으로 김희정에게 연락했다고 했다. 김희정은 "나뿐만 아니고 친구들과 함께 봤는데, 우승하는 거 보면서 울었다"며 "처음부터 언니가 우승할 거라고 생각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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