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D-2 '태종 이방원' 주상욱, 이태리·김민기 갈등 마침표 찍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태종 이방원' 주상욱이 이태리, 김민기 형제 경쟁의 마침표를 찍는다.
최종회를 앞둔 KBS1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는 태종 이방원(주상욱)이 신하들과 양녕대군(이태리)의 처우를 놓고 깊은 논의를 하게 된다.
앞서 양녕은 동생 충녕대군(김민기)을 향한 질투심으로 아버지에게 반항심을 드러내고 일탈을 반복했다. 특히 양녕은 어리(임수현)를 향한 흑심(黑心)을 숨기지 않았고, 이방원과 원경왕후 민씨(박진희)의 경고에도 몰래 그녀를 가까이 두다 들통이 나 완전히 눈 밖에 나고 말았다. 양녕의 세자 폐위가 확실시된 가운데, 이방원이 어떤 결단을 내리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28일 공개된 사진에는 어좌에 앉아 굳은 얼굴로 신하들과 논의 중인 이방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방원은 신하들에게 공식적으로 양녕이 그동안 잘못을 저질러 왔기 때문에 군왕의 자질을 갖춘 적임자를 다시 찾을 것을 공포하고, 신하들은 모두의 뜻을 모아 한목소리를 낸다. 국가의 기틀을 다져야 하는 중대한 시기기에, 이방원은 가족 간의 사사로운 정이 아닌 국가를 위한 대의를 택하게 된다는 전언이다.
이방원의 결정은 그동안 날 선 긴장감 속에 이어져 왔던 양녕과 충녕의 경쟁에 마침표를 찍을 것을 예고한다. 양녕은 반항과 일탈의 대가로 어떤 처벌을 받게 될 것인지, 소식을 접한 충녕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태종 이방원'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는 조선 왕조에 큰 변화가 생기게 된다.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다양한 갈등들과 각 인물의 감정, 관계 변화들이 일어나게 될 예정이다. 한 가정의 아버지가 아닌 한 나라의 군왕으로서 이방원이 어떤 행보를 걷게 되는지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BS1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31회, 최종회는 오는 30일과 5월 1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
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프라이빗 시네마룸→2층 테라스까지('전참시')
2026-09-25
-
전현무, 결혼 생각 사라졌나…"마음 옛날 같지 않아" 솔직 고백('나혼산')
2026-09-25
-
"리센느 잘된 건 네 덕분?"…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전현무계획4')
2026-09-25
-
이시영, 이혼 후 홀로 낳은 둘째 딸 근황 "벌써 돌이라니…믿기지 않아"
2026-09-24
-
성시경, '더 시즌즈' 꽉 채웠다…무대·토크 넘나드는 활약
2026-09-24
추천 콘텐츠
-
같은 사람 맞아? 박예니, '인턴' vs '암살자(들)' 극과 극 공감대
2026-09-26
-
'암살자(들)' 100만 돌파…추석 당일에만 42만 '1위'
2026-09-26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
드래곤포니, 데뷔 2주년…日 정식 데뷔까지 '현재진행형' 성장
2026-09-26
-
추석 당일에…최수종 모친상 '비보'→하희라 시모상-조하문 장모상[공식]
2026-09-26
-
형사들도 현장 보고 '무슨 생각으로'…23세女 살인 방화, 범인은 언니 前남친('용감한 형사들')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