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우혜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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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근황을 전했다.

우혜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시우 +63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석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혜림은 생후 63일 된 아들을 품에 안고 산책 중이다. 이때 한시도 아들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해 눈길을 끈다. 작고 동글동글한 아들의 옆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부른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아름다운 모습이다", "괜히 뭉클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올해 2월 첫째 아들 시우를 품에 안았다. 현재 KBS2 예능 '갓파더'에 출연 중이다.

▲ 출처| 우혜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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