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정동원 "학교서 고백받은 적도, 한 적도 없어"('컬투쇼')
작성일: 2022.04.28 16:39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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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고백을 받은 적도, 해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학교생활을 언급했다.
정동원은 2007년생으로 올해 중3이 됐다. 김태균은 이런 정동원을 보며 "이제 남자 느낌이 난다. 멋져지고 있다. 본인도 멋있는 걸 알고 있냐"고 물었고, 정동원은 "조금 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정동원이 학교에서 고백받은 적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정동원은 "처음 학교에 갔을 때는 친구들이 '연예인이다'하면서 몰려와, 화장실에서 못 나올 정도였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차 편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1학년 친구들이 입학하면서 쪽지를 써서 책상에 놓고 가더라. 운동장에서 보고 인사하면 '꺄아' 소리를 질러준다. 저를 좋아해 주더라. 1학년 때 느낀 감정을 요새 다시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김태균은 정동원의 우회적 답변에 "그래서 고백받은 적 있냐"고 재차 물었고, 정동원은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라고 반문하다 이내 "진짜 없었다. 있었으면 좋겠지만, 단 한 번도 없었다. 내가 고백한 적도 없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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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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