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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피가 흐른다…이강인, '골때녀' 합류 친누나에 무시무시한 경고

작성일: 2022.04.30 20:1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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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강인 인스타그램
▲ 출처|이강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우승 못하면 집에 못 들어온다."

축구선수 이강인이 누나의 '골때녀' 합류를 응원하며 '찐남매'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27일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은 방송 말미 예고를 통해 축구선수 이강인의 누나 이정은의 합류를 알렸다. 이 가운데 이강인이 직접 누나를 응원했다. 

이강인은 이후 개인 SNS 스토리에 누나 이정은의 '골때녀' 현장 사진과 함께 "국대패밀리 화이팅. 정8아 우승 못하면 집에 못 들어온다"는 장난기 가득한 글을 남겼다. 

이강인은 이어 "'골때리는 그녀들 그리고 국대패밀리.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썼다. 

이정은 또한 개인 SNS로 합류를 알렸다. 그는 "안녕하세요. 저는 축구선수 이강인 누나이자 FC 국대 패밀리에 새로 합류하게 된 이정은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감독님과 언니들이랑 함께 재밌게 축구를 하고 있는데요. 많은 관심과 응원을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개된 예고에서 이정은은 현재 스페인 레알 마요르카 팀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의 누나다운 축구 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교한 볼 컨트롤 능력을 과시하며 기회를 포착, 전미라에게 극적인 어시스트를 성공시키며 대활약을 예고했다. 

▲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방송화면 캡처
▲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방송화면 캡처
▲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방송화면 캡처
▲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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