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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위해 성형수술하고 퉁퉁…"9살 연하 만나니 젊어지려고"('미우새')

작성일: 2022.05.02 09:5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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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호.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 김준호.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준호가 '9살 연하 연인' 김지민을 위해 성형수술을 감행, 퉁퉁 부은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김준호는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해 "지방제거 수술을 했다"라고 밝혔다.

눈 위에 붕대를 붙인 독특한 비주얼로 등장한 김준호를 보고 김종민은 "눈썹을 밀었냐"라고 물었고, 김준호는 "눈썹하거상술. 눈썹 밑 주름을 째서 당겨서 젊어지는 수술"이라고 했다.

김종민은 "어려보이려고?"라고 웃었고, 김준호는 "9년 연하 만나니까"라고 김지민을 위해 성형수술까지 했다고 밝혔다. 김종민은 "사랑하죠? 장모님하고 또래로 보이면 안되니까"라고 김준호를 공격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김준호는 김종민의 조카들에게 김지민의 사진을 보여주며 "삼촌 여자 친구야"라고 자랑했다. "첫사랑이냐"라고 묻는 질문에는 김종민이 "마지막 사랑"이라고 냉큼 대답했고, 김준호 역시 "라스트 러브"라고 답했다. 

반면 조카는 김지민의 사진을 보고 "안 어울리는데"라고 날카롭게 대답해 김준호를 시무룩하게 만들었다.

김준호는 김지민과 2세에 대해 "나를 닮으면 안 된다. 날 닮으면 쓰레기다. 내가 내년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다고 쳐도 아이가 8살이면 내가 정확하게 58살이다. 60에 초등학교 가서 수업 참관하면"이라며 "이어 달리기 하면 지팡이 짚고 달려야 한다"라고 서글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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