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 이방원' 박진희 "큰 배움 준 작품…행복하게 민씨로 살았다" 종영소감
작성일: 2022.05.03 10:24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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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박진희가 '태종 이방원'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진희는 3일 소속사 앨리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작품을 깊이 사랑해주시고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지난 7개월 동안 달려와 종영을 맞이하니 만감이 교차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무엇보다도 이번 작품은 저에게 큰 배움을 준 작품이었다. 배우로써도 인간으로서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오래전 역사 속 인물이지만 정말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지혜와 총명을 갖춘 그녀의 과감함을 배우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진희는 "민씨를 공부하면 할수록 그녀의 매력에 푹 빠져 행복하게 민씨로 살아갈 수 있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끝맺었다.
5년 만에 부활한 KBS1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은 지난 1일 32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박진희는 극 중 원경왕후 민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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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희 기자 jdh0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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