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강수연,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의식불명'…소속사·복귀작 측 "상황 파악중"[종합]

작성일: 2022.05.05 21:13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강수연.  ⓒ곽혜미 기자
▲ 강수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강효진 기자] 배우 강수연(56)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충격을 안겼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수연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하다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구조대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강수연은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로,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소식을 접하고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다"라고 밝혔다. 강수연의 복귀작인 넷플릭스 '정이' 측도 "강수연씨 상태와 관련, 현재 확인 중이다"라며 분주한 모습이다. 

강수연은 1966년생으로, 1969년 동양방송 전속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1980년대 드라마 '고교생 일기', 영화 '고래사냥2',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등으로 최고의 청춘 배우로 군림했다. 

영화 '씨받이'로 '베니스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국제 영화제를 휩쓸며 한국 영화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원조 '월드스타'다. 

강수연은 올해 연상호 감독의 '정이'로 2013년 영화 '주리' 이후 9년 만에 본격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었다. '정이'는 촬영을 마친 상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