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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2' 177만…이틀 만에 2022년 최고흥행작 등극[박스S]

작성일: 2022.05.06 09:3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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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가 177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이틀만에 2022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는 5일 106만1675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177만8248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지난 1월 개봉한 '해적: 도깨비 깃발'이 기록한 관객수 133만9176명을 넘어 올해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했다. 단 이틀만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더한다. 

동시에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가 5일 하루 기록한 106만1679명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가 기록한 역대 어린이날 일일 최다 관객수 88만6759명을 뛰어 넘은 또 하나의 신기록이기도 하다. 

 2020-2022년, 3년간 개봉작 중 사전 최고 예매량 경신을 시작으로 최고 오프닝 스코어, 2022년 흥행 1위, 역대 어린이날 일일 관객수 1위 등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이와 같은 흥행세는 앞으로 대한민국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선봉작으로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  닥터 스트레인지 역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비롯해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웡, 소치틀 고메즈, 치웨텔 에지오포, 레이첼 맥아담스 등이 출연했다. 

마블 페이즈4의 핵심 개념인 '멀티버스'를 중심에 둔 다채로운 이야기, 화려한 시각효과가 시선을 붙든다. 특히 공포 장르의 대가인 샘 레임 감독 특유의 오싹한 기운이 더해져 기존 마블 영화와는 색다른 재미와 분위기를 더한다는 점도 독특하다.

공개 이후 샘 레이미 감독의 개성을 가득 담은 완벽한 연출부터 닥터 스트레인지와 완다(스칼렛 위치)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예측불가한 스토리,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완성도 높은 비주얼,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삶의 의미에 대한 메시지까지 작품이 가진 다양한 매력에 대한 칭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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