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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여전히 청량한데 더 늠름해졌네…전역 후 '백상' 첫 무대

작성일: 2022.05.06 20:4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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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검. 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
▲ 박보검. 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박보검이 전역 후 처음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올라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보검은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지난달 전역한 박보검의 첫 공식 석상이다. 

이날 신동엽 수지와 함께 MC를 맡은 박보검은 "건강하게 돌아와 백상에서 처음 인사 드리는 박보검"이라고 인사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박보검은 여전히 청아한 미소에 남성미가 더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붙들었다. 안정적인 진행능력 또한 여전했다.  박보검은 "선배님들 그리고 관객 분들을 다시 보게 돼 기쁘다. 특히 대중문화예술인분들과 함께 하게 돼 더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엽은 "수지씨와 저는 1년 만에 인사드리는 것이고 보검씨는 오랜만에 인사 드린다.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가면서 백상에서도 관객 여러분과 함께 하는 게 굉장히 오랜만이다. 관객분들을 보니 한국 대중문화에도 비로소 봄이 찾아왔구나 실감하게 된다"며 3년 만에 관객과 호흡하게 된 의미있는 순간을 기렸다.

▲ 박보검. 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
▲ 박보검. 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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