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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만 안고 뛰쳐나왔다" 권진영, 긴박했던 심야 화재 현장

작성일: 2022.05.08 13:2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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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권진영 인스타그램
▲ 출처|권진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그우먼 권진영이 아파트 화재로 황급히 대피해야 했던 긴박한 순간을 알렸다. 

권진영은 8일 오전 자신의 SNS에 "우리동 윗윗윗층에 불이 났었어요 … 소방차 다섯대 에 경찰차 까지 … 잠옷 바람 으로 강아지만 안고 뛰쳐 나갔었어요"라고 쓰고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밤중 화재에 잠옷 바람으로 강아지만 안은 채 밖으로 뛰쳐나갔던 긴박했던 순간이 담겼다. 화재 진압에 힘쓰고 있는 소방관들의 모습도 담겼다. 

권진영은 "입주민들 모두 떨었던 밤이였습니다 : 공동 주택 이니 더더더 조심 해야겠어요 ~ 자나 깨나 불조심!! 완전공감!"이라며 해시태그를 통해 소방관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권진영은 '우비소녀' 등의 캐릭터로 사랑받은 개그우먼이다. 지난 1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알린 바 있다.  

▲ 출처|권진영 인스타그램
▲ 출처|권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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