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PL 20호골' 손흥민이 새롭게 작성한 기록들 이모저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강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20호 골이라는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지난 8일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던 리버풀에 선제골을 넣은 손흥민. 이 골은 이번 시즌 손흥민의 20호 골이자 프리미어리그 통산 90호 골이 되었는데요. 이 골은 단순한 시즌 20호 골이 아닌 손흥민에게 많은 의미가 담긴 골이었습니다.
먼저 손흥민은 유럽 5대 리그에서 한 시즌 리그 20골을 넣은 최초의 아시아 선수가 되었습니다. 범위를 유럽 1부리그로 넓혀본다면, 한 시즌 최다골 아시아 선수는 이란 국적의 알리레자 자한바크시. 자한바크시는 네덜란드 알크마르 시절, 한 시즌에 21골을 넣은 경험이 있는데요. 손흥민이 2골을 추가한다면, 유럽 1부리그에서 최다 골을 넣은 아시아 선수 기록을 경신할 수 있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 기록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토트넘 역사상 단일 시즌에 페널티킥 없이 20골을 돌파한 토트넘 선수는 2012/13 시즌의 가레스 베일, 그리고 이번 시즌의 손흥민이 전부입니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단일 시즌 20골을 돌파한 윙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모하메드 살라 등 단 6명뿐이었는데요. 손흥민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단일 시즌 20골을 돌파한 프리미어리그 7번째 윙어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 공동 41위에 올라선 손흥민. 손흥민은 아스날과 첼시에서 뛰었던 올리비에 지루의 기록과 타이를 이뤘으며, 한 골만 더 넣는다면 통산 91골을 넣은 맨유 전임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기록과 동률이 됩니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계속해서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손흥민.
손흥민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