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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최지만 에르난데스로부터 메이저리그 첫 안타 뽑아

작성일: 2016.04.24 12:18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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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은 24일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시애틀 에이스 팰릭스 에르난데스로부터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뽑았다. ⓒ 문상열 특파원

[스포티비뉴스=에인절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최지만이 데뷔 7경기 만에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신고했다.

LA 에인절스 최지만은 24(한국 시간) 에이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주전 1루수로 출장해 73번째 타석에서 상대 에이스 팰릭스 에르난데스로부터 중전 안타를 뽑았다. 8타수 만의 첫 안타다.

최지만은 이날 시애틀 경기까지 선발로 출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9번 타자로 출장한 최지만은 3-2로 앞선 72사서 에르난데스의 2구째를 받아쳐 안타를 만들었다. 그러나 톱 타자 유넬 에스코바르 타석에서 투수 에르난데스의 견제에 걸려 아웃됐다. 기록상으로는 도루자다. 1루로 귀환해 아웃된 게 아니고 2루로 향하면 도루자가 된다. 최지만은 첫 타석 좌익수 플라이, 두 번째 타석 볼넷, 세 번째 타석 안타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최지만의 메이저리그 첫 안타 공을 시애틀 중견수 레오니스로부터 받아 보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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