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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트리플A 재활 경기에서 첫 안타 신고…ML 복귀 2주 앞으로

작성일: 2016.04.24 10:0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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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츠버그 강정호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강정호(피츠버그)가 4번째 재활 경기에서 안타를 날렸다. 메이저리그 복귀를 약 2주 앞둔 가운데 4타수 1안타와 9이닝 수비로 실전 감각을 계획대로 끌어올리고 있다.

강정호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루이빌슬러거필드에서 열린 트리플 A 루이빌 배츠와 재활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 A 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소속으로 4번째 재활 경기에 나선 강정호는 그동안 안타가 없었는데, 14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수비에서는 9이닝을 전부 책임지면서 재활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줬다.

강정호는 지난 3경기에서 안타 없이 볼넷만 3개를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강정호를 다음 달 초에 메이저리그로 불러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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