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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조수애, '두산家 며느리'인데…티셔츠 한 장으로 소탈한 근황

작성일: 2022.05.18 06:0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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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조수애 인스타그램
▲ 출처| 조수애 인스타그램
▲ 출처| 조수애 인스타그램
▲ 출처| 조수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나이를 실감했다.

조수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30대가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만 나이 계산기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조수애는 1992년 5월 14일생으로 만 30세가 됐다.

또 다른 사진에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인 조수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느새 훌쩍 자란 아들의 얼굴에 장난을 치고 있는데, 이때 재벌가 며느리임에도 수수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조수애의 지인들은 "아직 워킹 홀리데이 신청 가능", "나이만 안 밝히면 04년생으로 볼 수 도 있다", "어딜 봐서 아기 엄마야, 아가씨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수애는 2018년 두산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인 박서원과 결혼해, 2019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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