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독점 영상] 존 존스, 다니엘 코미어와 반갑게 '가운뎃손가락' 인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7 메인이벤트에서 오빈스 생프루(32, 미국)에게 3-0 판정승한 존스는 옥타곤에서 걸어 나오다가 해설을 하고 있는 코미어를 발견했다.
원래 이날 생프루가 아닌 코미어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갖기로 한 존스, 부상으로 경기에서 빠지고 해설 위원 자리에 떡하니 앉아 있는 코미어가 못마땅했는지 계단에 서서 그를 계속 노려봤다.
그리고는 재회의 기쁨을 격하게 표현했다. 코미어가 자신을 바라보자 기다렸다는 듯 오른손 가운뎃손가락을 쓱 들어 올렸다.
코미어는 재밌다며 깔깔거렸다. 캐스터 마이크 골드버그와 해설 위원 조 로건에게 존스의 돌발 행동 영상을 소개하며 "버릇없는 존, 나한테 왜 그러는 거야"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날 라이트헤비급 잠정 챔피언에 오른 존스는 자신이 뺑소니 교통사고로 자숙하는 사이 챔피언이 된 코미어와 통합 타이틀전을 펼치게 된다. 아직 시기는 미정.
코미어는 벌써부터 의욕이 충만하다. "월요일에 병원을 가는데 의사가 50% 회복됐고 운동할 수 있다고 말하면, 바로 체육관으로 가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며 "저 인간이 내게 저런 행동을 하는 걸 봤는데 당연히 체육관으로 가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코너 맥그리거가 빠진 UFC 200(7월 10일) 메인이벤트에서 존스와 코미어가 싸울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물론 두 선수가 부상 없이 건강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