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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성, '택이 아빠'가 '택이 형' 됐네…21kg 뺐다고 이렇게 달라지나

작성일: 2022.05.24 10:0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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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무성. 제공| 쥬비스
▲ 최무성. 제공| 쥬비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최무성이 체중 21kg를 감량하고 역대급 변신을 선보였다.

최무성은 다이어트 시작 3개월 만에 21kg 체중 감량에 성공, 몰라보게 달라진 애프터를 공개했다.

최무성은 지난 2월 체중이 97kg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건강 이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2개월 만에 15kg를 감량하고, 1개월이 지나 6kg를 추가로 감량, 21kg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후덕한 과거 이미지와는 달리 검게 염색까지 한 헤어스타일과 핏이 사는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차려입은 최무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5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샤프해진 최무성은 '응답하라 1988' 속 '택이 아빠'가 아닌 '택이 형'으로 변신,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무성은 "예전에는 이미지 때문에 항상 강한 느낌의 역할을 많이 했는데 체중 감량을 하고 나니 이제 로맨스물 같은 부드러운 역할도 해 보고 싶고 살이 빠지고 나니 예전부터 배워보고 싶었던 수영도 멋진 수영복을 입고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라고 했다. 

이어 "삶에 활기가 많이 생긴 것 같다. 50대 중반의 나이에 체중까지 많이 나가다 보니 항상 만성 피로가 있었고 무기력했는데 지금은 예전 40대 때의 활력을 되찾은 것 같다"라며 "97kg 때는 40인치를 입었는데 지금은 32인치를 입는다. 살이 쪘을 때 맞췄던 정장도 하나도 안 맞아 다 매니저를 줬다. 집에서도 내가 제일 날씬한 것 같다. 가벼운 남자가 됐다"라며 완전히 바뀐 일상에 대해 전했다. 

▲ 최무성. 제공| 쥬비스
▲ 최무성. 제공| 쥬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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