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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수 "'마녀2' 합류 영광…잘 때도 총 놓고 잤다"

작성일: 2022.05.24 12:1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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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은수. 제공|NEW
▲ 서은수. 제공|NEW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마녀2'에 합류, 액션 여전사로 변신한 서은수가 남달랐던 준비 과정을 밝혔다.

서은수는 24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 감독 박훈정, 제작 ㈜영화사 금월)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소녀를 제거하기 위해 나선 본사 요원 조현 역을 맡은 서은수는 "한 인터뷰에서 '마녀'를 너무 재미있게 봤고 그런 액션을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조용히 캐스팅됐다. 평소 좋아하던 감독님과 함께해 좋았고, '마녀'의 세계관에 들어가 촬영하는 것이 영광이었다"고도 언급했다. 

서은수는 "새로운 얼굴을 보고 조연으로 캐스팅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도전적이고 어려운 신이있는데 한 신 한 신 해나갈 때마다 거기에서 오는 쾌감이 있더라. 보람있고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서은수는 "총격 액션이 많다보니까 총 무게에 익숙해졌으면 해서 마치 신체의 일부인 것처럼, 늘 소지하려 했다"고 설명하며 "액션을 위해 촬영 한 달 전부터 매일 총을 들고 다녔다. 잘 때도 총을 놓고 잤다"고 남다른 열의를 드러냈다. 

'마녀2'는 2018년 독창적인 액션 스타일과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화제를 모은 '마녀'의 후속작.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오는 6월 15일 개봉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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