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배지현 인스타그램
▲ 출처| 배지현 인스타그램
▲ 출처| 배지현 인스타그램
▲ 출처| 배지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근황을 전했다.

배지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커브볼 갈라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현진과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은 배지현이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배지현은 지인들 사이에서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붙든다. 배지현은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키 173cm로 알려졌다.

해당 게시물을 본 정순주 아나운서는 "너무 예쁘다" 칭찬했고, 박지영 아나운서는 "기럭지가 역시 안 밀리네"라며 감탄했다.

한편 배지현은 2010 SBS ESPN을 거쳐 MBC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18년 류현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