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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김성균 "액션 장면 신났다"

작성일: 2016.04.25 18:27 김신형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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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김성균 ⓒ 딜라이트
[스포티비뉴스=김신형 인턴 기자] 배우 김성균이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서 날렵한 액션 장면을 선보인다.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시사회가 25일 오후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제훈, 고아라, 김성균과 조성희 감독 등이 참석했다.

영화 시사가 끝난 뒤 기자 간담회에서 김성균의 날렵한 액션 장면이 시선을 끌었다. 액션 장면에 관한 질문에 김성균은 "너무 신났다. 맞아 주시는 분들이 정말 잘 맞아 주셨다. 내게 초능력이 있다고 착각할 만큼 스치기만 해도 날아가 주셨다. 힘이 느껴질 수 있도록 잘 만들어졌다"고 대답했다. 이제훈은 "김성균한테 맞는 장면이 있는데 정신을 못 차릴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탐정 홍길동'은 CG 처리로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김성균은 "블루 스크린 앞에서 연기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장면이 상상이 안 될 때가 있었다. 마치 감독님이 꾸신 꿈을 표현하는 느낌이었다"며 영화 촬영 중 에피소드에 관해 얘기했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사건 해결률 99%로 악당보다 더 악명 높은 탐정 홍길동이 20년간 찾지 못했던 원수를 찾아 복수하기 위해 나섰다가 거대 조직 광은회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다음 달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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