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영상 인터뷰] 최지만 첫 안타 소감 "기분 좋을 줄 알았는데"
작성일: 2016.04.24 18:08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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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에인절스타디움, 문상열 기자] LA 에인절스 최지만은 24일(한국 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주전 1루수로 출장해 7회 3번째 타석에서 상대 에이스 팰릭스 에르난데스로부터 중전 안타를 뽑았다. 메이저리그 데뷔 8타수 만의 첫 안타다.
최지만은 경기 후 "첫 안타라 기분이 좋을 줄 알았는데 그냥 그랬고 팀이 이긴 게 정말 다행이다. 팀이 연패에 빠져 분위기가 안 좋았는데 도움이 돼서 다행이다"며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다른 것은 없는 것 같다. 더 많은 기회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지만은 팀이 3-2로 앞선 7회 2사에서 에르난데스의 2구째를 받아쳐 안타를 만들었다. 그러나 톱 타자 유넬 에스코바르 타석에서 투수 에르난데스의 견제에 걸려 아웃됐다. 기록상으로는 도루자다. 최지만은 첫 타석 좌익수 플라이, 두 번째 타석 볼넷, 세 번째 타석 안타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4-2로 역전승했다.

[영상] 최지만 현지 인터뷰 ⓒ 스포티비뉴스, 문상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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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열 특파원 기자 m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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