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우승 놓쳤지만…'통산 두 번째' 클롭, 올해의 감독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 임창만 영상 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감독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클롭 감독이 2021-22시즌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클롭 감독에게는 두 번째 수상입니다. 리버풀의 우승을 이끈 2019-20시즌 이후 또 한 번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리버풀은 올 시즌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와 정규리그 최종전까지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승점 단 1점 차로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그럼에도 클롭 감독은 축구 전문가와 팬 투표에서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와 토마스 프랑크(브렌트퍼드), 에디 하우(뉴캐슬 유나이티드), 파트리크 비에이라(크리스털 팰리스)를 제쳤습니다.
리버풀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진 못했지만 이번 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잉글랜드 카라바오컵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마지막 우승 기회도 노립니다. 오는 29일 레알 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서 '트레블'(3관왕)에 도전합니다.
한편 클롭 감독은 지난달 계약을 2년 연장해 오는 2026년까지 리버풀을 이끌 예정입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