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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아이유 "칸 다녀온 뒤 아직도 얼떨떨…설렌다"

작성일: 2022.05.31 16:3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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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곽혜미 기자
▲ 아이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브로커'의 아이유가 칸영화제에서 귀국한 뒤 아직도 얼떨떨하다고 고백했다. 

아이유는 31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제작 영화사 집)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시사회는 제75회 칸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이후 '브로커'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자리다. 시사회에 이어진 간담회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송강호, 강동원, 아이유(이지은), 이주영이 참여했다. 

칸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다음날 첫 영화를 한국 취재진 앞에 정식으로 처음 소개하게 된 아이유는 "저는 상업영화 데뷔작인데 멋진 선배님들, 배우님들과 작업하게 돼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칸에서 입국했을 때부터 너무 많은 분들이 환대해 주셔서 얼떨떨하고 설레는 상태다. 많은 분들이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브로커'는 송강호에게 한국배우 최초 남우주연상을 안기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오는 6월 8일 개봉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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