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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 마블' 이만 벨라니 "브리 라슨 조언에 큰 힘, 슈트 불편 공감 기뻤다"

작성일: 2022.06.03 10:3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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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빌랄 팔라 감독-이만 벨라니-아딜 엘 아르비 감독. 제공ㅣ디즈니+
▲ 왼쪽부터 빌랄 팔라 감독-이만 벨라니-아딜 엘 아르비 감독. 제공ㅣ디즈니+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미즈 마블'의 이만 벨라니가 '캡틴 마블' 브리 라슨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디즈니+ '미즈 마블' 화상 기자간담회가 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만 벨라니는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의 조언에 대해 "아무래도 '캡틴 마블'에 출연하기 전부터 브리 라슨이란 배우는 너무나 훌륭한 배우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에게 해주신 말씀이 '이 작품을 통해서 많은 커리어와 본인의 팬덤도 변화했다. 마블의 작품을 하는만큼 전세계의 관심을 받게될 것이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저에게 도움도 주셨고 너무 긴장하지 않게 위로도 해주셨다"고 말했다.

더불어 "무엇보다 '캡틴 마블' 슈트가 얼마나 불편한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첫 스크린 테스트에 슈트가 너무 끼고 불편해서 움직이지도 못했던 적이 있는데 처음으로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 기뻤다"며 "항상 멘토로서 제가 걱정이 있거나 질문이 있으면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존재가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미즈 마블’은 ‘어벤져스’와 ‘캡틴 마블’의 열렬한 팬이자 히어로를 꿈꾸는 16살 ‘카말라’가 숨겨져 있던 폭발적인 힘을 얻게 되면서 MCU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에너제틱한 히어로 ‘미즈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미즈 마블' 역을 맡은 이만 벨라니는 '캡틴 마블'의 속편이자 박서준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더 마블스'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미즈 마블'은 오는 8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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