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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마비' 최희, 뜻밖의 후유증 호소…"비의도적 윙크·썩소는 여전"

작성일: 2022.06.09 19: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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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건강 이상을 호소했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건강을 되찾아가는 모습이다.

최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상포진 후유증 3주 차. 이제는 아기 안아줄 수 있을 만큼 어지럼증도 괜찮아지고, 미소 지을 수 있는 만큼 회복"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희는 "안 해보는 것 없이 다양한 치료 중이다. 일반화는 어렵겠지만, 나한테는 최근 시행한 특히나 효과가 있는 치료가 있는 것 같다. 통증의학과 치료이다"며 "같은 문제로 고생하시는 분들 위해 좀 더 경과 지켜보고, 공유하겠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몸컨디션은 정말 하루가 다르다"며 "예전 얼굴로 돌아가는 데는 좀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기력이 생기고 어지럼증이 줄어드니 살 것 같다"고 호전된 상황을 알렸다.

그러면서 "아직도 비의도적 윙크 남발, 정말 기뻐서 웃는 건데 썩소(썩은 웃음)가 나온다. 말로 먹고사는데 발음은 여전히 새고 가끔 물 뿜음. 그렇지만 드디어 빨대로 음료 섭취 가능하다"며 "얼른 다시 슈퍼맘이 되겠다"고 덧붙이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최희는 지난달 25일 대상포진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은 바 있다. 이후 후유증으로 안면마비 증상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희는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 야구 여신으로 사랑받았다.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얻었다.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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