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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kg' 하재숙 "'빼고파' 1등, 무조건 나…다이어트가 즐거워"('정오')

작성일: 2022.06.08 16:07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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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 출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하재숙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유했다.

8일 전파를 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배우 하재숙, 가수 박문치, 코미디언 김주연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들은 현재 DJ 김신영과 KBS2 예능 '빼고파'에 출연하고 있다.

먼저 하재숙은 '빼고파' 출연에 대해 누구보다 고민이 많았으나, 3無 다이어트를 한다는 말에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3無 다이어트란 체중을 재지 않는 것, 힘든 식단 없는 것, 쇠 맛 나는 운동 없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 지긋지긋했던 다이어트가 즐거울 것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그렇다"고 전했다.

이날 평소와 달리 머리를 높게 틀어 묶은 하재숙은 감량 후 달라진 점으로 스타일을 꼽았다. 그는 "원래 헤어스타일 속에 얼굴을 파묻고, 목이 두꺼울 때 가리곤 했다. 그러나 요새는 한껏 머리를 틀어 올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들은 '빼고파' 멤버 중 몸매에 가장 큰 변화가 있는 사람으로는 김주연을 지목했다. 하재숙은 김주연에게 "점점 꼴 보기 싫어진다. 그만 변화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연은 "나도 내가 일등일 줄 알았는데, 하재숙 언니 옷을 입어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하재숙은 "몸무게를 재봤는데 무조건 내가 일등이다"며 강한 자심감을 내비쳤다. 

한편 2006년 드라마 '연애시대'로 데뷔한 하재숙은 '파스타', '사랑을 믿어요', '빛과 그림자', '미녀의 탄생', '퍼퓸', '오케이 광자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빼고파'에 출연 중이며, 최근 24kg을 감량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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