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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通했다…'범죄도시2' 꺾고 개봉첫날 박스외피스 1위[박스S]

작성일: 2022.06.09 09:4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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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브로커'. 제공|CJ ENM
▲ 영화 '브로커'. 제공|CJ ENM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브로커'가 개봉 첫 날부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제작 영화사 집)가 개봉 첫날인 8일 14만622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범죄도시2'는 11만4549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1000만 흥행을 향해 가는 '범죄도시2',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도미니언'을 제치고 제치고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면서 흥행 전망을 밝혔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힘 있는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로 전 세계를 사로잡아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이자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등 믿음직한 배우들이 함께했다. 

송강호가 한국 영화 최초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에 이어 모두의 마음을 파고드는 깊은 메시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펼치는 따뜻한 앙상블로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영화를 향한 실 관람객들의 추천과 호평도 이어진다. 관객들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한국 배우들의 조합은 상상 그 이상”(CGV_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들이 전하는 진심 가득한 위로”(CGV_j***), “거장 감독과 훌륭한 배우들의 아름다운 여정”(CGV_h***), “캐릭터 그 자체가 된 듯한 배우들의 명연기”(인스타그램_1***), “가족을 넘어 인간에 대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따스한 시선이 인상적인 작품”(인스타그램_l***), “배우들의 조합도 너무 좋았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감성에 저절로 스며들었다”(인스타그램_m***), “여러 감정과 여운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영화”(인스타그램_c***) 등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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